2026년 06년 13일 주간일기

이번 주는 월드컵이 있었습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열광하며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우리 학교도 빠질 수 없이 수업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2교시나 빼면서 축구 경기를 봤습니다. 저도 축구 경기를 같이 봤는데 체코도 나쁘지 않은 실력을 지녔기에 고비가 있었지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이 경기를 보고 있을 때 구석에서 친구 한두명이 이어폰을 끼고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반 친구들이 골이 들어갈 때마다 시끄럽게 떠들고 있을 때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고 현재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는 그 소수의 친구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저 또한 공부를 하려 노력해보았지만 자꾸 경기에 눈이가고 환호소리가 들리면 바라보게 되는데 그럴 때 마다 그 친구들이 떠오르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를 만들면 먼 미래엔 저도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을 하며 다음 주도 그 다음주도 더 힘차게 열심히 지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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