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전자신문
링크 : 인도 왕실 소장 ’17세기 슈퍼컴퓨터’ 경매로… “현대 스마트폰 수준 기술”
요약 : 영국 BBC는 17세기 인도 왕실이 소장했던 휴대용 천문 관측 도구인 ‘아스트롤라베’가 경매에 부쳐진다고 밝혔습니다. 아스트롤라베는 기원전 2세기 고대 그리스에서 처음 개발되어 8세기경 이슬람 문화로 전파됐습니다. 시간을 측정,별자리 지도화, 메카의 방향찾기,일몰과 일출 시간,건물의 높이 측정, 우물의 깊이, 거리 등등 사용 범위가 넓었습니다. 옥스퍼드의 박사는 “아스트롤라베는 3차원 우주를 2차원에 투영한 것”이라고 하며 현대의 스마트폰에 비유하였습니다. 세상에 단 2개뿐인 아스트롤라베중 하나인 이 유물은 94개의 도시의 경위도, 38개의 별 포인터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으며, 눈금 단위가 3분의 1도까지 세분화될 정도로, 정밀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박사는 “단순히 크고 아름다운 것을 넘어 천체의 고도를 정확한 도(degree)단위로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놀라운 정확도를 자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줄 요약 : 경매에 부쳐진 아스트롤라베의 역사와 놀라울 정도로 섬세한 정확도를 요약하며 오래전 과학이 제대로 발달하기 전에 저런 물건을 만든 것을 보며 지금까지 이전의 오래된 과학들은 현대에 뒤쳐진다고 생각했는데 조금더 정확하지 않을 뿐 완전히 믿지 못 할 정도는 아니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