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헤럴드경제
링크 : “한 마리에 1000만원인데” 이걸 다 버린다니 ‘충격’…많이 잡으면 손해, 대체 왜? [지구, 뭐래?]
요약 : 세계적으로 고급 어종인 참다랑어가 기후변화로 바다가 뜨거워져 서식지가 우리나라로 도달해 많은 개체가 잡히고 있다. 심지어 외관이 드러나지도 않은 형태의 “지어”까지 발견되어 참치의 주요 서식처가 우리나라로 변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수온 상승이 일어나 아열대성 어종인 참다랑어의 서식 가능 범위가 북쪽으로 확장된 것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선, 지난 56년간 우리나라 연근해 표층 수온이 1.44도 상승해 전 지구 상승치인 0.7도의 두배를 웃돌았습니다. 어획 한도를 넘어선 참다랑어는 돈을 받고 팔지도 못하는데 대부분 운송되며 죽은 상태이기에 다시 방생하는것도 어렵습니다. 새로운 어종이 연안에 등장했다는 것은 기존의 어종 또한 이동한다는 말이기에 참다랑어가 많이 잡힌다고 마냥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잘 잡히던 “명태”는 현재로선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또한 오징어도 14년엔 16만톤을 넘어섰지만 22년엔 3.6만톤까지 줄었습니다. 해수부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따른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 수단을 발굴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라며 수산,양식업의 체질을 개선하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줄 요약 :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존 주요 포획 어종의 감소, 새로운 어종의 포획으로 수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불안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