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일보
링크 : “쇳물 멈춘 자리, 로봇이 걷는다”…매연 내뿜던 中 철강공장, 휴머노이드 허브로 [현장]
요약 : 중국 근대 철강 사업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서우강그룹의 용광로가 있던 자리가 로봇 체험 테마파크로 바뀌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붓을 쥔 로봇이 한자로 ‘복’ 자를 쓰고있었습니다. 서예처럼 힘조절과 방향 전환이 필요한 정밀 작업은 사람 목손 움직임과 가장 닮은 동작입니다. 천자오위 인스로봇 부총감은 “휴머노이드의 핵심 경쟁력은 보행보다 손”이라며 “정밀 조작 능력이 실제 산업 적용을 결졍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웃한 ‘리얼맨 베이징 휴머노이드 데이터 훈련센터’에서는 로봇 108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하고있었다. 침대시트 정리, 수건접기, 컵을 드는 동작이였다. 단순 반복 노동처럼 보이지만, 실제 목적은 ‘작업’이 아니라 ‘학습’입니다. 동작 경로와 손목 각도, 힘의 강도, 실패과정까지 데이터로 기록되어 인공지능(AI)학습에 투입됩니다. 솔루션 전문가는 “수집한 8시간 데이터 중 실패한 데이터도 중요한 학습 자산”이라고 말했습니다. 수빙칭 서우 강기금 관계자는 “서우강은 산업 육성과 투자 기능을 한 몸처럼 묶어 기술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속도를 붙이는 ‘폐쇄형 로봇 산업 생태계’를 지향한다” 고 설명했습니다.
한 줄 요약 : 용광로였던 자리에 자리잡은 체험존이 인간의 활동과 발전을 동전의 앞면 뒷면처럼 바뀌는 기분을 들게 하여 로봇과학에 관심을 가지기 쉽도록 유도한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