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아시아경제
링크 : https://v.daum.net/v/20260718113839117
요약 : 물티슈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물티슈 속에 화학 성분이 몸속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문가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해헌터 강상욱 교수’에는 화학자가 경고하는 물티슈의 위험성은?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강 교수는 물티슈가 물만 들어가는 제품이 아니라 정제수 외에도 세정력을 높이거나 제품의 보존성을 유지하려고, 여러 성분을 안정적으로 배합하기 위해서 첨가하는 물질 등등이 포함되어 대략 20~30가지의 성분이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교수는 “물티슈는 기본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는 제품이지만 물 이외에도 다른 성분이 들어 있다”고 말했으며 “무심코 입으로 들어갈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올바른 사용 습관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물티슈 사용 후 표면이나 손에 남는 잔류 성분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물티슈로 식탁을 닦으면 물은 증발하지만 일부 성분들은 증발하지 않고 표면에 남을 수 있다며 이 과정에서 잔류 성분들이 섭취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물티슈 성분은 먹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먹어도 안전한 물질이라면 식품 첨가물로 허용됐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추가로 강 교수는 식탁은 물티슈로 닦은 뒤 마른 티슈로 한번 더 닦아 남은 성분을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손은 가능하면 비누와 물로 씻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물티슈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마른 티슈로 한번 더 닦아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물티슈를 썼다고 해서 성분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암을 일으키거나 내분비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 줄 요약 : 평소 많이 사용하는 물티슈에는 정제수 이외에도 많은 첨가물이 포함되어 우리가 섭취할 가능성이 높지만 마른 티슈로 한번 닦아줌으로써 그것을 예방하고 물티슈엔 몸에 엄청 큰 영향을 주는 성분은 없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는 않아도 된다는 기사였습니다. 이 기사는 사람들이 물티슈라는 이름만 보고 그저 물 뭍은 티슈가 아니라 화학 성분이 포함되었고 그것을 섭취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당부하는데 글을 읽으며 물 이외의 여러 성분이들어있다는데 어떤 성분일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물티슈는 99%의 정제수와 1%의 화학 성분으로 나뉘는데 1%의 화학 성분은 방부제,세정제,산도조절제,보습제,향료,추출물 등등으로 구분됩니다. 이중에서 가장 큰 문제점인 방부제는 물티슈 속 급속도로 증가하는 세균을 없애고 장기 사용을 위해서 방부제가 꼭 필요한데 방부제가 있으면 1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지만 없으면 1주일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효율성을 위해서라면 무조곤 필요한게 방부제입니다. 하지만 방부제의 성분은 소듐벤조에이트,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파라벤등 들어보지도 못한 생소한 물질이지만 이 성분들은 다른 성분들과 만나서 발암성분이 되기도하고 직접 섭취하게 되면 호흡기 질환,피부 발진,유전자 변환 등 어마무시한 증상들을 유발합니다. 추가로 찾아보니 방부제가 없는 제품들도 많이 출시하고 있긴한데 방부제가 없음에도 사용 기간이 1년 이상인 물티슈들은 대부분 방부제로 분류되지 않은 대체제가 첨가되어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1,2-헥산다이올이 있는데 가격은 비싸지만 독성이 없어 많이 사용되는 성분이라서 어떻게든 물티슈를 만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이 성분을 조사하다보니 EWG라는 등급을 알게되었는데 화학에서 사용되는 pH와 유사점이 많다고 판단되었고 화학 공학에 관심이 있는 만큼 기회가 되면 EWG와 pH의 관련성도 조사해서 보고서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