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르포]”BTS 공연, 롤드컵 뒤에 해저케이블” 태평양서 부산 잇는 ‘AI 데이터 관문’ …

출처 : 이데일리

링크 : [르포]”BTS 공연, 롤드컵 뒤에 해저케이블” 태평양서 부산 잇는 ‘AI 데이터 관문’ …

요약 : 부산의 한 해수욕장 인근 1980년 첫 완공된 이후 2000년대 추가 증축을 통해 만들어진 국가핵심기반 시설로 지정된 KT(030200) 부산국제통신센터로 디지털 요새로 불리는 이곳은 태평양, 동남아를 오가는 수십 테라비트의 데이터가 잘 전송되는지 점검하는 곳으로 센터 관제실 정면에 40인치 모니터 12개가 실시간으로 해저케이블 상황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이곳에서 관리하는 장비는 5만여대, 회선수는 100만개 이상이라 늘 경보가 발생하고, 점검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하지만 AIS(선박자동식별장치)시스템으로 해저케이블 절단 사고의 주범인 선박의 닻을 감시하기 위해 50톤 이상 선박을 24시간 추적합니다. 190개국에 생중계된 방탄소년단의 공연, 1억명이 시청한 롤드컵 등 초대형 이벤트의 배후엔 KT의 광대역 해저케이블이 있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트래픽이 매우 크게 늘면서 텔레지오그래피에 따르면 향후 5년 내 글로벌 국제 백본은 4~5배 확장될 전망입니다.  KT는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아시아의 디지털 허브를 목표로 보안 이슈가 많은 홍콩, 지진에 의한 리스크가 상존하는 일본, 비용이 높은 싱가포르 등등 나라들에 비해 한국은 최적의 데이터 허브 후보지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한 줄 요약 : 초대형 이밴트들을 보조하고 있는 부산국제통신센터의 미래 전망

이 기사를 읽고 해저에 케이블을 설치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이에 관해 찾아보니 해저 케이블 설치 기술을 가진 나라들은 미국,중국,영국,프랑스,일본,싱가포르 등등 생각보다 적은 나라가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고 세계에서 활동 중인 해저 케이블 설치 선박이 약 40척에 불과하다는 자료에 왜 많이 선박을 많이 만들지 않는지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더 자세히 찾아보니 기사에서도 나온 것 처럼 자연재해와 어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케이블이 손상될 수 있어 설치하는데 고민을 많이 해야할듯 보이며 1971년 CIA 와 NSA, 미 해군이 지휘한 ‘아이비 벨’작전을 통해 소련의 해저케이블을 10년간 도청한 사건이 있어서 해킹과 도청에 약한 점도 해저케이블 설치를 꺼리게 되는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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