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 은하서 ‘별이 태어나는 곳’ 찾았다

출처 : 한겨레

링크 : 우리 은하서 ‘별이 태어나는 곳’ 찾았다

요약 : 우리 은하는 원반 모양으로 지름은 10만 광년이나 되지만 두꼐는 수천광년에 불과하다는 특징을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원반의 외곽은 안개같은 구조로 정확한 ‘끝’을 어디인지 정의할 수 없었는데, 국제 연구진이 우리 은하의 큰 별 10만개 이상의 나이를 정밀 분석하여 경계를 밝혀냈습니다. 연구진은 U자형 곡선을 그리는 별들의 나이 분포도가 우리 은하의 별 형성 영역 경계를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은하는 중심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수십억년에 걸쳐 점차 확장해가며 완성되기 떄문에 은하 중심에서 먼 별일수록 나이가 젊은 경향을 띕니다. 하지만 은하 중심에서 3만5천~4만광년 지점에선 별의 나이가 다시 많아지는 U자형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 U자형 곡선 바닥 지점은 새로운 별이 생성되는 효율이 떨어지는 구역으로 드러났고 연구진은 “이곳이 우리 은하의 ‘별 형성 원반’의 실질적인 경계선이라는 걸 확인시켜준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경계선 너머의 나이 많은 별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라는 의문점에 연구진은 이 별들은 우리 은하 외곽에서 태어난 것이 아닌 은하 안쪽 구역에서 태어나 수십억년동안 서서히 바깥으로 밀려 나간 ‘이주민’ 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연구진들은 왜 은하 중심에서 4만광년 떨어진 거리의 별 형성이 중단되는 지는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유력한 후보로는 우리 은하가 막대 나선형이라는 구조를 가진 탓으로 은하 중심부의 2만 7천광년 길이의 막대 구조 중력이 가스를 특정 반경 내에 모이도록 만들었다는 것과 다른 왜소 은하와의 중력 상호작용으로 나선 원반이 휘어지며 별 형성에 방해를 줘 4만광년 지점에서 멈춰버렸다는 것입니다.

한 줄 요약 : 우리은하의 끝을 계산하는 정밀한 방법과 4만광년 지점에서 별 형성이 멈춰버린 이유

이번 기사로 평소 잘 몰랐던 은하의 U자형 흐름을 알게되었고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 또한 많이 존재하기에 우주는 정말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많이 있을 것같은 호기심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천문학에 대해서도 관련 책을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