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서울신문
링크 : https://v.daum.net/v/20260813184937674
요약 : 러시아 군의 정찰무인기에서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가 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이를 ‘전쟁과 제재’ 데이터베이스에 공개했습니다. 메모리가 들어간 ‘크냐지 베시치 올레그’는 러시아 업체인 우시쿠이니크가 개발한 정찰무인기로 은폐한 표적을 찾아 통신을 중계하는데 사용됩니다. 삼성 전자가 제품을 직접 공급했거나 수출통제를 위반했다고 볼 근거가 없고 유통 경로를 알 수 없어 전문가들은 민간용 범용 부품이 우회 수출되어 군사용으로 전용된 것으로 의심하고있습니다. 러시아의 개량형 공격 무인기의 인공지능 컴퓨팅 모듈에 엔비디아 제품이 있는 것도 확인되었고 이외에도 러시아가 개발한 신형 순항미사일에서도 미국,중국,스위스,일본,독일 등 외산 전자부품이 많이 발견된 바있습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범용 전자 부품의 군사적 이용을 막기위해 거래 경로도 확인해야한다는 점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한 줄 요약 : 러시아의 드론이나 기계에 삼성의 반도체 메모리가 나와 조사해보니 다른 나라의 부품들도 군사적으로 이용되고 있어서 거래 경로의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쟁이 심해질수록 군사 물품의 보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한쪽에만 물품을 지원해주면 반대쪽에서 반발이 심해질 것이기에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