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이테크+] “북극 영구동토층 녹아도 탄소 대부분 해저에 저장된다”

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v.daum.net/v/20260801060159951 

요약 : 지구온난화로 북극 영구동토층이 녹게되면 많은 양의 탄소가 온실가스로 배출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다르게 대부분의 탄소가 바다로 흘러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알프레트 베게너 연구소와 브레멘 대학 연구팀이 1일 과학 저널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캐나다 북극 인근 연안에서 바다로 유입된 탄소의 이동을 추적했고 이를 밝혔습니다. 논문 제 1저자인 마누엘 루벤 박사는 퇴적물 속 유기탄소 중 약 10%만 미생물에 의하여 기체로 전환 후 대기로 방출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그 예상에 부합하였으며 퇴적층 간극수 속 용존 무기탄소와 탄소 동위원소를 분석하고 미생물이 어떤 탄소를 분해하는지 추가적으로 조사한 결과 미생물은 영구동토층의 탄소보다 조류 잔해에서 나온 유기탄소를 더 많이 분해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구팀은 이런 특성 때문에 육지에서 바다로 유입되는 영구동토층 탄소가 우려했던만큼 대기 중 온실가스 증가에 기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영구동토층 유기탄소 일부는 해저에 도달하기 전 이미 분해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탄소가 기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줄 요약 : 지구온난화로 북극 영구동토층이 녹아 나온 탄소가 온실가스 증가에 기여하는지 알아보는 기사로, 기후 위기가 심화되는 만큼 많은 걱정과 우려들이 대두되었는데 이제는 걱정과 우려가 아니라 정말로 해결해야할 문제로 봐야하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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