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로켓 발사하자 ‘쩌억’ 번개 관통…그런데도 계속 우주로? [1분 쇼츠]

출처 : 한겨레

링크 : https://v.daum.net/v/20260726091639397 

요약 : 중국의 창정3B 로켓이 통신 중계 위성을 싣고 이륙했지만 30초 만에 번개를 맞았습니다. 이 상황은 영상과 사진들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유되어 큰 관심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는 로켓이 낙뢰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위성을 목표 궤도로 올려 놓았다고 밝혔습니다. 로켓이 고도를 높이다가 번개에 맞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1969년 아폴로 12호 우주선을 실은 새턴5 로켓에 두 차례 번개가 쳤던 사례가 존재합니다. 그때 당시에도 스플레이에 문제가 생기긴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였고 임무를 무사히 마쳤었습니다. 로켓이 번개를 맞고도 멀쩡한 이유는 패러데이 새장 효과와 정전기 방지,차폐 설계 덕입니다. 이는 로켓의 외피가 알루미늄합금이나 탄소섬유 복합제 등등 전기가 잘 통하는 소재로 이루어져서 로켓이 번개에 맞으면 외부에만 전기가 흐르고 내부에는 흐르지 않게 됩니다. 만일 전기가 로켓 내부에 흐른다고 하더라도 이를 차단하는 장치가 존재합니다. 그렇더라도 번개를 맞고 무사하지는 않았습니다. 1987년 미국의 아틀라스 센터우르67 로켓은 탑재된 컴퓨터 하나가 번개에 맞고 오작동을 일으켜 결과적으로 로켓이 산산조각 나고 말았습니다. 나사는 이 사건으로 낙뢰 사고에 관련하여 발사 기준을 더 엄격하게 마련했고 이후엔 미국에선 낙뢰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한 줄 요약 :우주를 향하는 중국의 한 로켓이 번개를 맞고도 안전하게 임무를 완수했는데 이를 통해 번개를 맞고도 임무를 완료한 사례와 그렇지 못한 사례를 알려줬습니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번개를 패러데이 새장 효과와 여러 방법으로 피해를 중화한다는 점에 의문점이 생겨 패러데이 새장 효과에 대해서 조사해보았습니다. 패러데이 새장은 전기 전도성 물질로 둘러싸인 구조를 의미하며 이 구조를 통해서 외부의 정전기장을 차단하는 효과를 받을 수 있다고합니다. 원리는 새장 도체 속의 전하를 재배치시켜서 장의 효과가 새장의 내부에 미치지 않아 발생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금속 구조물이 외부에 발생하는 전류,전자기파를 차단해서 내부를 보호하는 원리라고합니다. 또한 금속은 전도성이 높아 전류가 금속의 표면을 따라 흐르며 내부로 들어가지 않는데 이를 전자기 차폐라고 합니다. 이 원리들은 단순하면서 많은 환경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나 전자레인지, 엘리베이터에도 이 작용이 활용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배우는 전자기와 양자와 관련이 많아보여 연관된 내용을 조사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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