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조선비즈
제목 : [사이언스샷] 먹고 자라 분열까지, 실험실에서 합성 세포 탄생
링크 : https://v.daum.net/v/20260702121507168
요약 : 세포 성장,복제,분열 능력을 전부 갖춘 합성 세포가 탄생했습니다. 영양분 흡수력이 뛰어난 돌연변이체는 자손을 더 남겨 자연 선택 과정까지 구현했습니다. 실험실에서 합성한 세포가 최소한의 DNA로 세포의 전 주기를 모두 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미국의 케이트 아다말라 교수는 “지금까지 알려진 화학 성분으로 완전한 세포 주기를 수행하는 세포 유사 시스템(스퍼드 셀)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퍼드 셀은 DNA를 복제하지만 영양분은 전적으로 외부에 의존했습니다. 합성 세포는 알파 헤모리신이라는 막 단백질을 만들어 주변 리포솜과 융합하여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리포솜이 피부에 화장품 성분을 전달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또 다른 막 단백질인 플래그(FLAG)는 외부에 있는 스트렙탑딘이라는 거대 분자와 결합했습니다. 이에 반발력이 생겨 세포가 둘로 분리하며 세포 분열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렇게 세포 성장,분열,증식이라는 전 주기가 완성됐습니다. 아다말라 교수는 스퍼드셀을 더 완전한 생명체로 만들고 다양한 실험에 적용하기 위하여 과학자 커뮤니티를 만들고 전 세계 과학자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의 연구 성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에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한줄요약: 미국의 한 교수는 스퍼드 셀이라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세포가 전 주기를 수행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이를 인터넷에 공개함으로 연구가 자유롭게 진행되도록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