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경제
링크 :“일반 만두 같아요”…대학가 1000명 호응 얻은 ‘이 만두’
요약 : 세포배양식품 개발 스타트업 씨위드가 ‘미래 식탁을 위한 만두 시식회’를 주최하여 1000인분 정도를 제공했습니다. 만두를 시식한 어떤 학생은 “맛이 보통 만두와 비슷해 채식 실천이 쉬워질 것 같다”며 극찬을 했고, 동국대 관계자는 “건강에도 더 좋다고 하니 앞으로 자주 사먹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동국대와 불교계 관계자도 배양육과 사찰음식의 접점에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동물의 희생을 줄이는 배양육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한가지이다.”라고 뜻을 밝혔습니다. 살생을 피하며 고기의 맛과 영양을 누릴 수 있는 방법으로 생명을 해치지않는 불교의 가치와 맞닿아 있기도 합니다. 씨위드는 동국대 교내 채식 식단 도입 이외에도 전국 사찰 불교행사, 일반 소비자에게 배양육 제품을 알려 종교적 신념, 환경 가치 때문에 육식을 절제한 이들에게 배양육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주는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씨위드는 2019년 3월 설립한 해조류 기반 배양육 개발 기업으로 배양육은 고기세포를 직접 배양해 얻는 이전에는 고기로 고가의 배양액과 대량생산이 상용화의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지만 해조류로 대체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한 줄 요약 : 배양육 스타트기업인 씨위드는 높은 금액의 배양액, 대량생산 문제를 대량 수급이 가능한 해조류로 대체하여 육식을 각각의 이유로 섭취하기 꺼리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넓혀주었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늘어나고 배양육에 대해 좋은 인식을 심어주면 미래에는 배양육을 많이 먹게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축산업이 감소하여 탄소배출도 많이 감소하게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