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韓 연구팀,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 상용화 ‘물꼬’

출처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764

요약 : 빛과 전기를 상호 전환 하는 페로브스카이트는 유기발광다이오드,양자점발광다이오드를 넘어설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주목받는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 공학부 이태우 교수팀이 새로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 결정 합성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고 1년 이내 상업화를 목표로 했다.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는 화면을 구성하는 픽셀크기를 줄이는 데 용이하고 VR같은 초소형 화소를 구현해야하는 웨어러블 장비에도 적합하고 기존 디스플레이 보다 색 표현력이 높다. 또한 가격도 저렴하다는 평가이다. 페로브 스카이트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해선 나노 결정 합성 공정이 필요한데 150도 이상의 뜨거운 용액에 재료를 주입하는 ‘고온 기술’이 주로 쓰였지만 산소와 수분을 막는 특수 설비가 필요해 돈이 많이 들었고 무엇보다도 위험했다. 상온에서 만드는 기술이 제공되기도 했지만 생산성과 품질이 급격히 떨어졌다. 연구팀은 빠른 합성때문에 결함이 생김에 주목해 반대로 ‘저온 주입’ 기술을 개발했다. 0도 근처로 냉각한 결정 성장을 조절하는 리간드 용액에 페로브 스카이트를 형성시키는 재료를 주입하여 유사 유화 상태로 만든 후 합성하는 방식으로 이 기술은 효과적으로 합성속도를 제어해 결함을 줄이고 발광 효율이 100%에 달하는 고품질 순수 녹색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를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최근 우주나 심해 탐사가 활발해지며 영하 40도에서도 다른 디스플레이와는 다르게 효율이 증가하고 수명이 증가하는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가 극지방,심해처럼 추운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이용되어 다른 디스플레이와 차별점이 있다. 이는 2014년 연구팀이 확보한 원천 특허를 기반으로 하여 산업적 가치가 높아 이후에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가 상용화 한다면 한국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연구팀은 교원 창업 기업인 에스엔 디스플레이와 협력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기반 색변환 필름을 제작, 태블릿 디스플레이에 장착하여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 연구팀은 저번달에도 과학계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사이언스’에 디스플레이 연구성과를 동시에 게재하여 우수한 성과를 3건이나 냈다.한 줄 요약 :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의 이전 나노결정 합성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낸 이태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팀이 미래의 한국 경쟁력을 높혔다는 점이 인상깊어 미래에 새로운 기술에 대하여 연구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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