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8일 주간일기

저번주는 설날이라 외할아버지네 집을 가서 점심을 먹고왔다 오랜만에 할아버지와 밥을 먹어서 어렸을때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이후 할아버지는 집에가서 먹으라고 맛있는 것들을 싸주셨다 기분은 좋았지만 한편으론 할아버지가 점점 늙어가시는게 맘에 걸렸다. 집으로 돌아가기전 휴게소에서 호두과자를 샀는데 생각보다 싸고 맛있었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남은 연휴를 즐기면서 놀았으나 연휴가 끝나고 영어학원을 가야하자 마음이 불편해졌다. 영어학원에서는 요즘 단어로 친구들과 단체로 내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매일매일 단어를 많이 외우게 되었다. 선생님이 상금을 걸자 다른 친구들도 진심으로 임하기 시작했다. 내가 상금을 받게된다면 돈을 아끼거나 지금보다 더 어려운 단어장을 사서 하루에 2장씩 외우진 않고 계속 눈으로만 보다가 1~2바퀴 돌면 그때부터 혼자서 계속 외우고 쓰고 외우고 쓰며 단어 실력을 쌓아갈생각이다. 금요일에는 영어학원에서 모의고사로 시험을 보게했는데 생각한 것보다 점수가 잘 나오지않아서 이전의 나와는 다르게 공부 계획도 착실히 만들고 하루도 빠짐없이 행할 것이다. 친구와 온라인 게임을 하며 재미는 있었지만 점점 나자신의 미래가 걱정되어 요즘은 게임을 하고싶은 마음이 별로 들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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